나의 이야기

재앙

운우(雲雨) 2019. 9. 22. 16:23

재앙

 

 

"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를 말함이다.

이 나라에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재앙의 수준을 넘어 비극의 서막인지도 모른

다.

 

 

치, 군사, 경제 등 뭐하나 제대로 아는

없는 자가 이 나라의 운명을 쥐고 있으니

찌 통탄할 일이 아니랴!

 

 

또 법을 전공해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곳

에서 법을 가르치는 교수질을 한다는 자가

자신의 가정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자

를 법무부 장관에 앉혔다는 것은 장관에 앉

은 자도 그렇고 그 자리에 임명한 대통령이

란 자가 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어찌 이런 자에게 모두가 반대하는 일을 권

력의 힘으로 밀어 부치는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조국이나 문재앙이 무엇이 다른가?

 

초록은 동색이라고 했다. 조국이나 문재앙

이나 동색인 것이다. 이런 자들이 이 나라

를 쥐락펴락 하다가는 재앙의 수준을 넘어

비극이 올 것이란 불안함을 일게 한다.

 

 

하루라도 우리는 문재앙을 대통령 직에서

몰아 내어 이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문재앙 일당의 권력을 위해 존

재하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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