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을 탈고하며
금년 들어 한 편의 단편소설을 탈고했다.
그리고 또 한 편의 단편을 시작했다.
탈고한 단편소설의 제목은 "나무는 숲에
서도 외로웠다."다.
한 여인이 췌장암으로 죽으며 교통사고로
각막을 잃은 사랑했던 남자에게 각막을 제
공하고 죽는다는 슬픈 이야기다.
그 작품을 끝내고 바로 두번째 작품 집필에
들어갔다. 새해에는 더 많은 작품을 쓰려 하
는데 몇 편을 더 쓸지는 모르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며 (0) | 2022.01.19 |
---|---|
선과 악 (0) | 2022.01.16 |
동물농장을 보며 (0) | 2022.01.09 |
소한 (0) | 2022.01.05 |
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 (0) |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