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까이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

운우(雲雨) 2020. 1. 8. 06:40

인공지능(AI)의 세상

 

얼마전 바둑 기사인 이세돌과 인공지능 컴퓨터가 바둑을

두어 인공지능 컴퓨터가 승리했던 뉴스는  바둑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일 것이

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이 과연 어디까지 와 있느냐가 궁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알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인공지능(AI)로봇을 이용해 사업을 해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들이 많은 요즈음의 현실이다.

 

인공지능(AI)로봇이 사람을 대신하여 어려운 일들을 척척

해내고 있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곳이라고 생각

을 하겠지만 지례 포기할 일도 아니고 무엇이든지 도전해

야 내 것이 되는 세상이니 한번쯤 도전해 볼 일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나홀로 처저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참여해 함께 가야만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상상 속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요즈음의 세상

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젠 깨어날 때가 된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과의 옛이야기  (0) 2020.01.11
하루를 여는 새의 지저귐  (0) 2020.01.09
겨울에 내리는 비  (0) 2020.01.07
2020년 1월1일 첫날  (0) 2020.01.05
겨울단상  (0)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