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 난국 국민이 잡아야 한다

운우(雲雨) 2016. 11. 30. 12:53

요즘 정치판을 보노라면 정치판이 아니라 난장판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인가보다.

요즈음은 특히 야당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더욱 목소리가 큰 것 같다,.

문 아무개, 안 아무개, 박 아무개, 추 아무개, 그리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시장인 자,

박 아무개, 그리고 비주류라는 여당의 김 아무개, 유 아무개 등 정말 감도 안되는

무리들이 용이 되고 싶어 발광들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한풀 벗기면 모두 일본의 매국노들의 후손들이며 빨갱이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인간

들의 후손들이다.

중국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어도 이 땅에 이 나라를 지키고 살았던 사람들

은 모두 독립운동을 한 것과 같은 사람들이다.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살았으니 얼마나 멋진 영웅들인가?

그래서 일본에 아부하지 않았기에 재산 모두 압류 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살았던

사람들은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일본에 기생하며 살았던 사람들의 후손은 배불리 먹고 살았으며 더 많이

배워 대통령이 되겠다고 지금도 국민 위에 군림하며 국민들을 선동하며 살고 있

는 것이다.

지금도 그런 사람들 틈에서 일본의 하수인 노릇을 했던 인간들의 후손들은

호의호식하며 큰소리 떵떵치며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하늘을 향하여 고개를 빳빳히 들고 사는 인간들

인 것이다.

그런 인간들의 후손들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현직 대통령을 끌어 내리

겠다고 지랄발광들인 것이다.

이런 상황을 북에서는 손벽을 치며 쾌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국민들

은 속고 있는가?

왜 저들의 수법에 함께 부하뇌동하고 있는가?

지금의 이 상황은 좌파정권 10년의 작품이다.

어린 학생들은 전교조라는 빨간 물이 든 선생이란 작자들에게 배우며 세뇌된 것

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 나라를 빨갱이들의 천국으로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있는 것은 있다고 바르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고 정의인 것이다.

우리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우리의 마음을 결집해 나가야 되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바램  (0) 2016.12.13
침묵하는 국민의 민의를 알고 행동 했으면....  (0) 2016.12.08
가을과 함께 떠난 사람들  (0) 2016.11.06
인생 무상  (0) 2016.11.04
비가 오던 날  (0)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