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한 자 악한 자

운우(雲雨) 2021. 11. 10. 20:58

선한 자 악한 자

 

성악설은 고대 중국의 순자가 학설이고

성선설은 맹자가 주장한 학설이다.

 

성악설은 사람은 타고난 본성이 악하다

고 생각하는 학설이고 성선설은 사람의

본성은 선한 것이라는 학설이다.

 

원래 인간의 본성은 선하게 태어났을까?

악하게 태어났을까?

 

사실 이 두가지 설에 대한 정답은 없다

는 생각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비

추어 보면 악인은 태어날 때부터 악인이

고 선한 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한 것이다.

 

선과 악은 태어날 때부터 천성적으로 그

러한 요소를 타고 태어나는 것이다.

 

선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절대 악한 짓을

할 수가 없고 악한 심성을 타고 태어난 사

람은 절대 선한 심성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이다.

 

그건 내가 세상을 살아오며 겪고 깨닭은 

확실한 철학이다.

 

선한 자, 그것은 하늘이 내린 축복이며 악

한 자, 그것은 하늘이 내린 저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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