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을수록 좋다.
주변을 돌아보면 딱한 사람 천지다.
온정의 손을 펴 보고 싶지만 손바닥엔
잡히는 것이 없다.
결국 맨손이라는 이야기다. 예로부터
광에서 인심이 난다고 했는데 손에 쥔
것이 없으니 나누어 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돈은 많을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난은 나랏님도 어쩌지 못한다 했는
데 내가 무슨 힘으로 그걸 해결할 수
있겠냐만은 내 수중에 돈만 있다면 정
말 불우한 사람은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돈을 벌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부지런히 뛰다 보면 분명한 것은 때가
올 것이란 생각이다.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는 것 그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일 것이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