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자 악한 자
성악설은 고대 중국의 순자가 학설이고
성선설은 맹자가 주장한 학설이다.
성악설은 사람은 타고난 본성이 악하다
고 생각하는 학설이고 성선설은 사람의
본성은 선한 것이라는 학설이다.
원래 인간의 본성은 선하게 태어났을까?
악하게 태어났을까?
사실 이 두가지 설에 대한 정답은 없다
는 생각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비
추어 보면 악인은 태어날 때부터 악인이
고 선한 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한 것이다.
선과 악은 태어날 때부터 천성적으로 그
러한 요소를 타고 태어나는 것이다.
선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절대 악한 짓을
할 수가 없고 악한 심성을 타고 태어난 사
람은 절대 선한 심성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이다.
그건 내가 세상을 살아오며 겪고 깨닭은
확실한 철학이다.
선한 자, 그것은 하늘이 내린 축복이며 악
한 자, 그것은 하늘이 내린 저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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