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탓 내탓
잘되면 내탓이요. 못되면 남의 탓이라
핑게를 댄다.
혹 어떤 일을 했을 때 잘되면 내가 잘
해 된거라며 욕심을 부리고 잘못 도었
을 때는 남의 탓을 하며 손해에 대한
보상 심리를 발동을 한다.
이게 양심 없는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
다.
잘못 되었을 때 네탓 내탓 따지기 전에
모든 것이 내탓이오, 하며 스스로 책임
지려는 사회야 말로 진정 우리가 지향
해야 할 정의로운 세상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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