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
목표 없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기로 목표 없이 사업
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업이란 규모가 크던 작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도달할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
선에 서는 것이다.
마치 마라톤 선수가 42. 195km의 긴 거리를
뛸 때에 어떻게 그 긴 거리를 뛰어낼 것인가
를 계획하고 출발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성공의 길로 나선다면
자신이 가야할 목표가 어디인지 모르기 때
문에 헤메이다 결국엔 꼴인점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쳐 기권을 하고 마는 마라톤 선수와
다를바 없는 것이다.
계획 없이 길을 나서면 기회가 와도 기회인
지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가 쉬운 것이다.
성공의 길로 들어서고 싶다면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세심한 준비 없이는
실패하기 쉽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마라톤!
42.195km의 거리를 단 한번 뛰어서 내는 승부의
세계지만 그 단 한번의 승부를 위하여 선수들은
그 추운 긴 겨울을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 것처럼
사업에도 그런 준비가 필요한 것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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