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발효액 폐암을 고친다
쇠비름 발효액이 폐암을 고친다 해서 호기심에
발효액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만들어 놓고 5년 정도 숙성이 되었을 때였다.
4년 정도 숙성이 되었으면 그 발효액의 효과는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더위와 추위를 5년 여 이겨낸 발효액 속의 미생
물은 엄청나게 강해져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 미생물이 든 발효액을 먹었을 때는 어떠한 암
균과 싸워도 이길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때 마침 내가 속해 있는 단체에 이사장이 폐암
에 걸려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지체없이 그 쇠비름 발효액을 갖다 주었다.
그리고 3개월 후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미생물 발효액을 먹고 폐암이 거의 다 낳았는데
혹시 다 낫지 않았다고 판정이 나오면 어쩌나 하
는 마음에 부탁 한다며 한 병만 더 보내줄 수 있
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아껴야 될 물건이었지만 죽는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아까울 것 없다는 마음으로 남은 것을 모
두 주었다.
그 이사장은 내가 준 쇠비름 발효액을 먹고 건강
해져 지금도 미국에 사는 딸 집에도 자주 왔다 갔
다 한다고 듣고 있다.
쇠비름 발효액 풍문으로 들은 것을 실천에 옮겨 본
것인데 사람의 목숨을 살릴 줄은 몰랐다.
나는 그 후 시간이 되면 쇠비름 발효액을 만들어 비
치해 놓고 죽을 사람을 살릴 준비를 늘 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놓고 집에
비치해 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여름날 감자밭 같은데 가면 지천으로 있는 잡초가 쇠
비름이다.
만드는 방법
쇠비름 뽑아다 깨끗히 물에 씻어 물기를 말린 후 김치
담구듯 컷트해 쇠비름과 설탕을 50 : 50 으로 버무려
매실 담구는 유리병 같은 곳에 약 3개월 정도 발효를
시킨 후 꺼내어 거더기는 버리고 물만 깨끗한 병에 넣
어 숙성 시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폐암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언제든 컵 바닥에
깔릴 정도만 부어 나머지는 물로 채워 마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루 3번씩 마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폐암은 씻은듯 낫는답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0) | 2019.11.21 |
---|---|
대추 야자의 효능 (0) | 2019.11.20 |
날김 먹기 (0) | 2019.11.14 |
평소에 콩나물을 자주 먹자 (0) | 2019.11.13 |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