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쇠비름 발효액 폐암을 고친다

운우(雲雨) 2019. 11. 17. 11:57

쇠비름 발효액 폐암을 고친다

 

 

쇠비름 발효액이 폐암을 고친다 해서 호기심에

발효액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만들어 놓고 5년 정도 숙성이 되었을 때였다.

4년 정도 숙성이 되었으면 그 발효액의 효과는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더위와 추위를 5년 여 이겨낸 발효액 속의 미생

물은 엄청나게 강해져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 미생물이 든 발효액을 먹었을 때는 어떠한 암

균과 싸워도 이길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때 마침 내가 속해 있는 단체에 이사장이 폐암

에 걸려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지체없이 그 쇠비름 발효액을 갖다 주었다.

그리고 3개월 후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미생물 발효액을 먹고 폐암이 거의 다 낳았는데

혹시 다 낫지 않았다고 판정이 나오면 어쩌나 하

는 마음에 부탁 한다며 한 병만 더 보내줄 수 있

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아껴야 될 물건이었지만 죽는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아까울 것 없다는 마음으로 남은 것을 모

두 주었다.

 

그 이사장은 내가 준 쇠비름 발효액을 먹고 건강

해져 지금도 미국에 사는 딸 집에도 자주 왔다 갔

다 한다고 듣고 있다.

 

쇠비름 발효액 풍문으로 들은 것을 실천에 옮겨 본

것인데 사람의 목숨을 살릴 줄은 몰랐다.

 

나는 그 후 시간이 되면 쇠비름 발효액을 만들어 비

치해 놓고 죽을 사람을 살릴 준비를 늘 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놓고 집에

비치해 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여름날 감자밭 같은데 가면 지천으로 있는 잡초가 쇠

비름이다.

 

만드는 방법

 

쇠비름 뽑아다 깨끗히 물에 씻어 물기를 말린 후 김치

담구듯 컷트해 쇠비름과 설탕을  50 : 50 으로 버무려

매실 담구는 유리병 같은 곳에 약 3개월 정도 발효를

시킨 후 꺼내어 거더기는 버리고 물만 깨끗한 병에 넣

어 숙성 시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폐암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언제든 컵 바닥에

깔릴 정도만 부어 나머지는 물로 채워 마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루 3번씩 마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폐암은 씻은듯 낫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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