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듣는 음악
이른 아침에 듣는 음악은 경쾌한 음악이면
좋겠지만 감미로운 음악도 나쁘지는 않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들려오는 참새들의 지
저귐은 시작하는 하루를 새롭게 맞이하게
한다.
거기에 늘 변함없이 보내주는 친구의 음악
편지가 있어 하루를 맞이하는 아침이 즐겁
다.
오늘도 친구가 보내준 즐거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는 요술쟁이 (0) | 2019.10.17 |
---|---|
감 풍년 (0) | 2019.10.16 |
이 가을에는 .... (0) | 2019.10.13 |
계절의 바뀜은 패션에서 부터 온다 (0) | 2019.10.12 |
한글날에 광화문의 함성 (0)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