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바뀜은 패션에서 부터 온다.
그제만 해도 반팔이었던 패션이 잠깐 추위로
두툼한 동절기 쉐터로 바뀌었다. 추위에 민감
한 사람들은 벌써 페딩을 입고 다닌다.
계절의 변화는 산과 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패션을 보며 느끼게 된다.
어느새 동절기가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옷차
림에서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듣는 음악 (0) | 2019.10.14 |
---|---|
이 가을에는 .... (0) | 2019.10.13 |
한글날에 광화문의 함성 (0) | 2019.10.11 |
573회 한글날을 맞으며 (0) | 2019.10.09 |
어둠이 깃들면 (0) | 201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