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절의 바뀜은 패션에서 부터 온다

운우(雲雨) 2019. 10. 12. 10:55

계절의 바뀜은 패션에서 부터 온다.

 

 

그제만 해도 반팔이었던 패션이 잠깐 추위로

두툼한 동절기 쉐터로 바뀌었다. 추위에 민감

한 사람들은 벌써 페딩을 입고 다닌다.

 

 

계절의 변화는 산과 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패션을 보며 느끼게 된다.

 

 

어느새 동절기가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옷차

림에서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듣는 음악  (0) 2019.10.14
이 가을에는 ....  (0) 2019.10.13
한글날에 광화문의 함성  (0) 2019.10.11
573회 한글날을 맞으며  (0) 2019.10.09
어둠이 깃들면  (0)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