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위대함을 느끼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비가
촉촉히 내려 땅을 적셔 놓았다.
그간 가물어 초목이 갈증을 느꼈
을텐데 이 비로 해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비를 머금은 대지(大地)는
더욱 푸르름으로 변해갈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대지(大
地)를 보며 신(神)의 위대함을 느
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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