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스님
말이 적은 사람...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청량사 (경북 봉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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