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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울어야 한다

운우(雲雨) 2012. 6. 24. 23:46

가끔은 울어야 한다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보아요...


- 좋은생각 중에서 -


삶과 죽음.. 아직도 삶을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을 알 수 있겠는가

(공자)


Boat on The River - Styx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I need to go down, I need to come down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 more

강 위의 나룻배로 날 되돌아가게 해주오.
난 가야만 해. 강을 따라 가야 해.
강 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Time stands still as I gaze in her waters,
She eases me down touching me gently,
With the waters that flow past my boat on the river
So I don't cry out anymore

강물을 들여다 보니 시간은 그대로 멈춰 있고,
강 위의 나룻배를 스쳐가는 물결이
가만히 어루만지며 편안하게 해주니,
난 더 이상 울지 않으리.

Oh, the river is wide,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more

아~ 강은 넓고,
모래 위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내 삶을 어루만지며
고요의 바닥으로 통하는 모든 길에서
내 근심어린 얼굴은 사라지네.
강 위의 나룻배로 날 되돌아가게 해주오.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Oh, the river is deep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아~ 강은 깊고,
모래 위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내 삶을 어루만지며
고요의 바닥으로 통하는 모든 길에서
내 근심어린 얼굴은 사라지네.

Oh,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I need to go down, with you let me go down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more
And I won't cry out anymore
And I won't cry out anymore

아~ 강 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난 가야만 해. 강을 따라 가야 해.
강 위의 나룻배로 날 다시 데려가 주오.
그러면 더는 울지 않으리니.
더는 울지 않으리니.
더는 울지 않으리니.

    비통의 강 아케론,
    시름의 강 코키토스를,
    불의 강 플레게톤
    그리고 증오의 강 스틱스.
    망각의 강 레테 .

    스틱스(Styx)는 죽음에 대한 혐오스러움을 뜻하는 강.
    스틱스 강은 맹세를 할 때도 사용한다. 스틱스 강을 두고 한 약속은
    신이라고 해도 꼭 지켜야한다 .
    물론 그 약속을 어긴 신은 없다.

    스틱스를 건너고 나면
    죽은 망령은 지상에서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도록 망각의 강 레테의 물을 마신다.

    이승과의 인연을 끊지 못해 강을 건너지 않으려는 사람은
    뱃사공 카론이 기르는 개 켈베로스가 한 입에 물어 죽인다.


    실제로 아르카디아 지방에는 스틱스강(江)이 있는데

    그 강물은 독성이 강하여 모든 금속이나 돌을 부식(腐蝕)시키고,

    또 사람이 이 물을 마시면 죽는다고 생각하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이 강물을 마시고 중독사하였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