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은 본디 한국에서 생겨난 것은 아니고 영국, 그리스에서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주 일요일에 부모님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풍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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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가이 없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발병 난다 워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우 가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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