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드롱 안락사 준비
아랑드롱이 이제 나이가 들고 늙어서
세상을 떠날 때가 된듯하다.
뇌졸중로 스위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데 스위스가 안락사가 허가된 나라라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하려고 간 것이
란다.
세계 여인네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
던 세기의 미남 아랑드롱도 세월 앞에
는 잘생긴 것도 다 부질 없는 것 같다.
살아 있을 때 건강을 챙겨 떠날 때 쉽
게 떠나는 것도 복일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9988234 구십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정도 앓고 세상 떠나는게 행복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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