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의 기도

운우(雲雨) 2021. 12. 18. 11:53

아침의 기도

 

창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을 

통하여 오늘도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며

신께 두 손 모아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주님!

오늘도 저의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감

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죄짓지 않고 선하게 살게

하여 주시고 이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으로 모든 사람들을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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