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은 작품 & 인생은 소풍

운우(雲雨) 2021. 12. 4. 10:58

삶은 작품 & 인생은 소풍

 

아침에 보낸 글이다.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멋지게~"

삶을 작품처럼 산다면 진지하게 정성들여 

살아야 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인생은 우리에게 단 한번 주

어진 삶이다. 그 삶을 아무렇게 살다가 갈

수는 없는 것이다. 

 

정성들여 작품을 만들듯 써야하는 시간들

인 것이다.  

 

또 인생은 소풍처럼 살라한다. 옛날 나 어

렸을 적 소풍가는 날은 가슴이 설레었다.

 

인생은 그렇게 끝까지 설레임으로 살 수

는 없겠지만 소풍갈 때 느끼는 설레임으

로 살 수 있다면 삶이 비록 고달파도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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