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란?
선구자란 그 시대에 다른 사람보다 사상이나
생각이 앞선 사람을 말함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라면 대략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이
다.
한마디로 무감각한 사람을 빼고는 세상이 천
지개벽할 정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과 AI(인공지능)가 세상을 그렇게 바
꾸어 놓은 것이다.
의사가 필요 없이 로봇이 수술을 하고 운전자
도 필요 없이 차가 운행되고 2024년 부터는
차가 막히면 비행기처럼 하늘을 나르는 택시
가 등장한다고 한다.
옛날 만화나 나올법한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
나고 있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는 것이다.
생활의 수단이었던 지폐가 사라지고 디지털 화
폐가 통용되는 시대의 개막이 목전에 있다.
선구자란 이런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을 말함
이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미친 사람 취급
할 때 이들은 묵묵히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
선 것이다.
남극을 정복한 아문젠이 그랬고 아메리카 대
륙을 발견한 컬럼버스가 그랬다. 또 이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선구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
떠났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눈부신 발전
을 거듭해 지금에 이른 것이다.
지폐가 없는 세상은 코인과 디지털 화폐로 대체
될 것이다. 이 변혁의 시대에 당신은 어떤 처세로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모든 것은 변화하고 있는데 혼자만 모든 문을 닫
아놓고 살 것인가. 바야흐로 세상은 개벽의 시대
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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