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내가 짓던 농사를 그만두고 밭
을 자연에 돌려주니 멋진 일이
일어난다.
하얀 개망초꽃이 피어나니 나
니 벌이 날고 나비가 찾는다.
꽃이 피니 벌과 나비가 나는 것
은 자연의 이치, 인간의 세계
이와 다를바 없다.
꽃이 피어 향기를 발하여 벌과
나비를 유혹하니 벌과 나비가
모여들어 꽃가루로 암수를 수
정을 하니 과실이 열리고 종자
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니 인간
사와 자연사가 다른 것이 무엇
이랴.
내가 짓던 농사를 그만두고 밭
을 자연에 돌려주니 멋진 일이
일어난다.
하얀 개망초꽃이 피어나니 나
니 벌이 날고 나비가 찾는다.
꽃이 피니 벌과 나비가 나는 것
은 자연의 이치, 인간의 세계
이와 다를바 없다.
꽃이 피어 향기를 발하여 벌과
나비를 유혹하니 벌과 나비가
모여들어 꽃가루로 암수를 수
정을 하니 과실이 열리고 종자
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니 인간
사와 자연사가 다른 것이 무엇
이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에 전하는 말("단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극" 중에서) (0) | 2021.08.07 |
---|---|
친구란? (0) | 2021.07.31 |
나는 아직 청년이다 (0) | 2021.07.08 |
새벽 (0) | 2021.04.19 |
연두빛 세상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