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덧없음
"누구나 지축 위에 홀로 서 있나니
햇살 한 줄기 뻗쳤는가 하면 어느덧
황혼이 깃든다."
실버트래 코지모도(1959 노벨문학상
수상, 이탈리아 시인.)
햇살 한 줄기 뻗쳤는가 하면 어느덧
황혼이 깃든다. 했으니 인생이 얼마
나 덧없는 것인가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인가?
인생!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고 덧없이 흘
러가는 것이다.
청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가버렸다.
인생 참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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