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의 덧없음

운우(雲雨) 2020. 4. 26. 16:44

인생의 덧없음

 

 

"누구나 지축 위에 홀로 서 있나니

햇살 한 줄기 뻗쳤는가 하면 어느덧

황혼이 깃든다."

 

 

실버트래 코지모도(1959 노벨문학상

수상, 이탈리아 시인.)

 

 

햇살 한 줄기 뻗쳤는가 하면 어느덧

황혼이 깃든다. 했으니 인생이 얼마

나 덧없는 것인가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인가?

 

 

인생!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고 덧없이 흘

러가는 것이다.

 

청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가버렸다.

 

 

인생 참 덧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하늘에  (0) 2020.04.29
연녹색의 봄  (0) 2020.04.27
드라마란?  (0) 2020.04.25
천국엔 천사가 없다  (0) 2020.04.23
드라마 허준을 보며  (0)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