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의 신호인가?
지하철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한명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은 볼 수가 없다.
세상이 마치 어느 소설속의 공포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미 사람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나 공연
같은 것은 이미 멈춘지 오래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무미건조한 생활리 이어
지고 있는 것이다.
벌써 많은 생명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희
생이 되어가고 있다.
해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 하더니 올해는 더 강
한 놈이 등장을 한 것 같다.
앞으로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으로 변할 것이
라는 것은 이 작은 사건으로도 충분히 감지하고도 남
을 것이란 생각이다.
지구를 깨끗히 쓰라고 준 신의 뜻을 거역한 인간들에
게 주는 벌인지도 모른다.
앞으로 도래할 세상을 미리 보는 것 같아 공포스럽기
만 ㅎ라다.
지금 이것은 시초에 불과할 것이고 핵보다 무서운 바
이러스로 인한 지구의 멸망이 가까워 왔다는 것을 요
몇해 일어난 바이러스들로 짐작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