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화운 임승진
아버지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
매일 밤 기분 좋게
곤드레만드레
참으세요!
오늘 밤은
어머니의 끓는 가슴
터져버리면 어쩌시려고요!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릿고개 / 박덕규 (0) | 2019.11.23 |
---|---|
사랑의 전설 / 서정윤 (0) | 2019.11.22 |
세월 (2) (0) | 2019.11.20 |
삼계팅 집에서 / 오남희 (0) | 2019.11.19 |
어부 할아버지 / 박덕규 (0) | 201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