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풍전등화의 대한민국호

운우(雲雨) 2019. 8. 4. 21:26

풍전등화의 대한민국호

 

 

나는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해도 지금 것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그

는 촛불 집회라는 미명하에 대통령을 몰아내고 집권한 반

란의 괴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국민이 민주 절차에 의해 뽑은 국민의 대통령을 자

신이 수족처럼 부릴 수 있던 좌익 성향의 박영수란 놈을

특검 팀장으로 임명해 있지도 않은 죄명을 만들어 대통령

직에서 몰아내고 대통령이 된 반란의 수괴다.

 

 

그런 자를 어찌 내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겠

가?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다. 문재인이 자초한 일로 인해 수출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가 별안간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

게된 것이다.

 

 

겉으론 일본이 일방적으로 한국에 수출을 보이콧 했다고 말

하지만 여기엔 복잡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즉 문재인이 북

한에 퍼주기를 계속하고 미국보다는 중국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속을 들여다 보면 이번 일은 미국과 일본이 합작으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좌편향으로 가고 있는 문재인 길들이기가

원인인 것이다. 만약 이 나라가 5년간 문재인 정권이 계속 집

권을 한다면 이 나라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나락으로 떨어

지고 말 것이다.

 

 

이제 일어나야 한다. 국민들이여!

우리 대한민국호를 위하여 너도 나도 과감히 문재인 퇴진에

앞장 서야 할 때가 되었다. 조국을 위하여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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