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 박덕규
옛날 어린이들
학교 다닐 적
산이나 들로
마음껏 다니며
곤충 채집
식물 채집
여름방학
자연 숙제였대요
자연보호
모르던 시절
여름방학
정말 신났겠다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참 심부름 / 박덕규 (0) | 2018.10.01 |
---|---|
금잔디 / 김소월 (0) | 2018.09.30 |
가시버시 / 오남희 (0) | 2018.09.24 |
인생 / 박인수 (0) | 2018.09.23 |
마음 / 김광섭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