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어느 사회나사람은 정직해야 된다.
감언이설이나 거짓 정직은 시간이
지나면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공을 세우면 그 공은 모두 자신이
한 일이지만 실패는 모든 것을 남
에게 전가시키는 습성은 속물과
같은 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 일은 얼마가지 않아 금방
드러날 일임에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킨
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절대 성공이란 목표에 갈 수가 없다.
배운 것이 잘못된 것을 남에게 전가
시키는 일이니 밑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겠는가?
지휘관은 무엇이 옳은 것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를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직하지 못한 사
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인 것이다.
잘한 일은 자신의 공이요, 못한 일은
남의 탓을 하는 사람과는 절대 성공의
갈을 함께 갈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