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직

운우(雲雨) 2017. 4. 27. 22:11

정직

 

 

어느 사회나사람은 정직해야 된다.

감언이설이나 거짓 정직은 시간이

지나면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공을 세우면 그 공은 모두 자신이

한 일이지만 실패는 모든 것을 남

에게 전가시키는 습성은 속물과

같은 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 일은 얼마가지 않아 금방

드러날 일임에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킨

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절대 성공이란 목표에 갈 수가 없다.

 

배운 것이 잘못된 것을 남에게 전가

시키는 일이니 밑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겠는가?

 

지휘관은 무엇이 옳은 것이고 어떤

것이 악인지를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직하지 못한 사

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인 것이다.

 

잘한 일은 자신의 공이요, 못한 일은

남의 탓을 하는 사람과는 절대 성공의

갈을 함께 갈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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