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은 언제....
춥다.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다.
나라도 춥고
세상도 춥다.
나에게
봄은 언제
오려나.
이 나라에
봄은 언제
오려는지.
또 세상의
봄은
언제나
올 것인가.
끝도 없이
진행되는
동면의
긴 밤.
언제
여명이
밝아 오려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을 보내며 (0) | 2017.02.28 |
---|---|
변해가는 지구의 환경 (0) | 2017.02.26 |
대한민국이여! 영원 하라! (0) | 2017.01.11 |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0) | 2017.01.09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0)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