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의 만남 ... 마음과 마음의 만남 ...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 좋은 글 2012.12.17
행복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로 다가가겠습니다. 진한 향기로 다가서면 그대가 부담스레 여길까봐 그런 어리석은 모습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대 곁에 있어도 그대가 느끼지 못하도록 그렇게 공기처럼 그대 곁에서 숨쉬겠습니다. 그러니 그대도 나를 향하.. 좋은 글 2012.12.16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2012.12.1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 좋은 글 2012.12.09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 좋은 글 2012.12.05
♡ 당신도 이런 생각 한적이 있지요? ♡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 좋은 글 2012.12.03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 좋은 글 2012.11.16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 좋은 글 2012.11.1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당신도 이런 생각 한적이 있지요? ♡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 좋은 글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