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는 비결
며칠전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오늘
그 결과를 보러 병원에 들렸더니 원장이
환한 미소로 맞이해 준다.
"검사결과가 너무 좋은데요. 혈액이 완전
20대입니다. 관리 잘하셨습니다."
하는 것이었다.
그간 내 몸을 돌보지 않아 쓰러지기도 해
서 나름 관리를 한다고 했더니 이런 결과
가 나온 것이다.
하여튼 나쁘다는 것보다는 좋다고 하니 기
분을 좋다.
오래 살기 보다는 사는 날까지 건강히 살다
가는 것이 목표니 건강한 몸을 위하여 열심
히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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