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만물의 영장인가
깉은 동물이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우월한
두뇌를 가졌기에 유일하게 모든 동물들 위에 군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인간은 같은 동물이면서 다
른 동물 위에 군림하고 사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
이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일 것이다.
즉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도
록 창조 때부터 신에게 특별하게 지음을 받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동물을 부리고 그 위에 군림하며 잡아 먹을
수 있도록 창세부터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이다.
세상엔 사람보다 강한 힘을 가진 동물도 많고 인
간괴 비슷한 동물도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인
간과 같은 두뇌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인간보다 힘이 센 동물 위에 군
림하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신의 섭리로 특별히
창조 되었기에 만물의 영장이란 말을 들을 수 있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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