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간판 / 박덕규

운우(雲雨) 2018. 11. 18. 21:47

간판 / 박덕규

 

 

혼자 바보처럼

같은 말만하고 있지만

 

 

내가 한 말

내가 모르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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