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죽이는 일이 성공의 길
앞으로 살아갈 길을 생각해 봐라.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인생을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성공의 길은 생각보다 험난하고 어려울 수 있다.
앞을 가라막는 수도 없이 찾아 오는 장애들이 있을 것
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방황하는 날들도 있을 것
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룰이 있는 것 아니겠니?
나라에는 법이 있고 회사에는 사칙이 있다.
또 작은 단체에도 회칙이 있지 않니?
그런 정해진 룰을 어길 때는 가차없이 퇴출 시키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다.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왜 듣게 된건지 곰곰히
생각해봐.
사회를 떠나 살 것 같아도 사회가 없으면 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야.
마치 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이치와 같다고나 할까.
때론 나도 반발심에 어기장을 놓아 보기도 했지만 내가
옳아도 대를 위해 소가 질 수밖에 없다는 걸 우리가 사는
사회가 말해주고 있는거야.
가령 분명히 1+1=2 지만 사회에서는 에디슨의 셈법인
1+1=1 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그렇게 성공의 길은 쉽지 않다는 거지.
무조건 자아를 죽이는 길이 성공의 길이라 생각하고 세상
을 냉정하게 보기 바란다.
지금 여기서 성공 못하면 어디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자아를 죽이는 길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진
하기 바란다.
그러면 성공도 생각보다 빠르게 성큼 앞에 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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