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의 크기 ▶ 마음과 생각의 크기 ... ◀ 마음과 생각의 크기 ... 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코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우리 중에 혼자 놀고먹는 못된 백수가 한 놈 있습니다. 바로 저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입이라는 놈인데, 그 .. 좋은 글 2012.03.02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 좋은 글 2012.03.01
人生 :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질곡 많은 인생의 일흔 나이는 정녕 내리막의 종점인가?. 황혼이라고... 슬픔, 허무, 소외라는 말 생각지도 말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까. 一無 - 담배끊.. 좋은 글 2012.02.28
하루는 곧 일생이다 하루는 곧 일생 이다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루가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는 것이고, '영원히' 란 말이 생겨.. 좋은 글 2012.02.28
우리 생활이 아무리 바쁠지라도/유완진 우리 생활이 아무리 바쁠지라도 우리 생활이 아무리 바쁠지라도, 우리 삶이 아무리 짜증스럽고 피곤하더라도, 더러는 견디기조차 힘들다 해도, 머언 산등성이 바윗등을 타고 내리는 보랏빛 아지랑이를 보는 여유는 가져야 할 것 같다. 바쁜 손 잠시 놓고 동구 밖으로 트인 들녘으로 눈길.. 좋은 글 2012.02.27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 좋은 글 2012.02.25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 좋은 글 2012.02.24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 좋은 글 2012.02.23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좋은 글 2012.02.22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 좋은 글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