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내 염분이 부족할 때

운우(雲雨) 2019. 11. 25. 21:32

체내 염분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이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

이고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

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막도 짠것입니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져서 살균

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

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

니다.

 

들어가는 즉시 터져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금이 하는 일-

*소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소금이 하는 일입니다.

 

물이 내 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 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맹

물로는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 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

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

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워 소

금을 못먹게 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

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

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

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

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썪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 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 불순이 있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 하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 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가 역겹다.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있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 난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소갈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 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 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 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 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계속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