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시련속에서....
시련속에서 피는 것이 꽃이다.
봄에 화려하게 피는 꽃을 보라.
모두가 살을 에이는 추위를 이
겨냈기에 꽃을 화려하게 피워
낸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뒤안길을 돌
아보면 알게 모르게 모진 시련
을 겪은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 시련을 이겨냈기에 성공
이란 빛나는 훈장을 받을 수 있
었던 것이다.
세상에 시련 없이 얻어지는 것
은 아무것도 없다.
가을 들판에 고개를 숙이고 있
는 이삭도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린 농부들의 시련의 산물이다.
지금 잠시 어깨에 지워진 고통
의 무게를 두려워 하지 마라.
그 고통은 앞으로 나의 머리에
씌워질 영광의 면류관에 비하
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노력과 인내는 고통스러우나
노력 끝에 따먹을 열매는 달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이 주는 힘 (0) | 2019.11.23 |
---|---|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0) | 2019.11.21 |
겨울비 (0) | 2019.11.19 |
꿈꾸는 인생 (0) | 2019.11.17 |
할머니가 없는 시대 (0) | 201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