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을 사상누각이라고 한다
요즘의 정권 사상누각을 짓고 있는 것은 아
닌지 모르겠다
처음 출발할 때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큰
소리쳤지만 요즘 하고 있는 짓은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하는 짓을 보면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 한다는 짓은 세상을 속여
가며 어린 돼지새끼 퍼주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평화를 위장한 속임수 임에도 가면을
쓴 어린 돼지의 속셈도 모른 채 말이다. 이
제 세상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문가는 알고 있을까?
아니면 눈치 코치도 없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김일성 일가
3대를 70여 년간 경험 했지만 과연 문가가
믿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존재인가?
그들을 통하여 이루겠다는 평화는 사상누
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깨닭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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