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상누각

운우(雲雨) 2019. 7. 30. 20:33

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을 사상누각이라고 한

요즘의 정권 사상누각을 짓고 있는 것은 아

닌지 모르겠다

 

 

처음 출발할 때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큰

소리쳤지만 요즘 하고 있는 짓은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하는 짓을 보면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 한다는 짓은 세상을 속여

며 어린 돼지새끼 퍼주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평화를 위장한 속임수 임에도 가면을

쓴 어린 돼지의 속셈도 모른 채 말이다. 이

제 세상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문가는 알고 있을까?

 

 

아니면 눈치 코치도 없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김일성 일가

3대를 70여 년간 경험 했지만 과연 문가가

믿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존재인가?

 

 

그들을 통하여 이루겠다는 평화는 사상누

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깨닭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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