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 오이)

운우(雲雨) 2019. 10. 29. 22:26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 오이)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 "잔느 루이 칼망"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찾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찾아갔다.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53년 5월5일생!

조선 시대의 왕인 고종과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157세의 투리나 할머니!

게다가 이 할머니의 딸 카스무나도 100세를 훌쩍 넘긴 120세이다.

 

그 동네에서 사는 다른 노인도 100세를 넘은 분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

157세 투리나 할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전혀 거동에 불편함 없이 모든 일을 하면서

120세의 딸을 돌보고 텃밭에 여주 가꾸기부터 요리, 빨래, 청소 뿐만 아니라 눈이

조금만 침침해도 바느질까지 거뜬히 해낼 정도로 건강하다.

 

병원에 한번도 간 적 없다는 투리나 할머니의 생체나이 검사결과는 혈압은 80~130,

시력은 0.5/0.5, 청력은 20대 수준, 송종일 의학 박사에 따르면 "신체나이는 130세

정도로 27세 정도 젊고 그 중에서 특히 혈관청소를 한다고 알려진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즉,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65.9로 평균(여자 평균50)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이건 유전적이거나 아니면 운동을 많이 해서 생활습관을 좋은 상태로 유지했기 때문에

장수 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혈액검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젊게, 건강하게 사는 이 할머니가 매일 식사때 마다 빠짐없이 즐겨 드시는 채소가

'빠통(여주, 쓴 오이)"이다.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여주를 입에 넣고  " 이걸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시력도 안 나빠

지고, 치매예방도 된다"다고  모두에게 여주를 권하는 투리나 할머니. 모두에게 여주를 권

하는 투리나 할머니.

장수 비결은 "늘 일을 하고, 또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고, 소식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할머니가 화면을 통해 특히 건강을 위해 빠지면 안 되는 음식은 여주(쓴 오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본에서 여주를 매일 먹고 있는 오키나와현도 장수촌으로 유명하고 그 곳

의 노인들은 역시 건강합나다. 또 투리나 할머니가 사는 동네도 장수촌이라는 것

그리고 투리나 할머니의 신체검사 결과와 여주성분 효능과 일치하는 것을 보면 여주가

건강에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대부분 혈관과 혈액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여주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고 해서 헬시

메니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채소 여주를 드시고 건강한 삶을 즐기세요. 여주가 건강 기능선채소인것만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쓰지만 많이 드시고 여러분도 건강히 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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