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운우(雲雨) 2018. 2. 6. 10:08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오늘 아침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스포츠란을 보며

깜짝 놀랐다.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스포츠 란에 올려져 있었는데 유니폼 자체가 북한

인공기와 흡사해 놀란 것이다.

앞면은 파란 바탕에 한 가운데에 한반도 기를 붙였

고  KOREA 로고는 빨간 글자색으로 도안을 했다.

그리고 밑의 스타킹은 가운데 줄에 별만 그려 넣으

면 영락없는 북한 인공기이다.

누가 보아도 인공기를 도안해 만들었다는 것을 

수 있는데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해 만들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개최하는 이 세계적인 동계

올림픽대회를 북한의 김씨 왕조를 위해서 마련한

대회라면 모를까 말이다.

대통령이 되면 무조건 국민의 생각은 무시한 채 자신

의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

이미 청와대를 붉은 무리들로 가득 채워 놓고 선열이

피로 지켜낸 이 나라를 송두리채 김씨 왕조에게 바치

겠다는 심산이 아니고는 이렇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이미 방송계, 법조계, 언론사 등 중요한 곳은 어디든

붉은 무리들이 포진해 있지 않은 곳이 없다.

이미 중요한 부처는 그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

방한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에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

다.

이러한 일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들어 서면

시작된 일이다.

교육계에 전교조란 단체가 생기고 그 집단의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을 쇠뇌시켜 배출한 학생들이 자라 이 나라

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다.

이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은 태극기 집회가

아니다.

이젠 대통령 퇴진 운동이 필요한 때이다.

백날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누벼도 저들은 콧방귀를 꾸

고 말 것이다.

그러기에 이제 운동의 방식이 바뀌지 않고는 그들의 야

욕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젠 실력으로 퇴진 운동을 벌여 선열이 피로 지킨 이

강토를 우리도 피로써 지켜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이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로 전복하려는 무리들은 우리가

척결하지 않고는 온전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이여!

이제는 깨어나라!

깨어나지 않고는 온전히 이 나라를 지켜낼 수가 없다.

분연히 일어나 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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