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속국이 되려 하는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전기를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입을 하려고 한다고 한단다.
원자력 기술은 세계에서도 으뜸의 기술을 가지
고 있으면서도 그 기술을 버리고 남의 나라에서
전기를 수입을 한다니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이미 원자력 기술을 페기하는 바람에 원자력 발
전소 건설 수주를 놓친게 벌써 멸개나 된다.
전국 산과 들에는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태양광
을 설치해 환경 파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 파괴는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경관까지도
파괴하고 있다.
말이 좋아 탈원전이지 이젠 에너지까지 중국이
나 러시아의 속국이 되려는가?
잘못된 것은 깨닫고 그것을 빨리 고쳐나갈 줄
아는게 현명한 지도자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하루라도 빨리 에너지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호를 밝은 길로 인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