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천은 푸르고
운우(雲雨)
2018. 4. 24. 19:11
산천은 푸르고
하늘은 흐리나
산은 더욱 푸르
러 가고
산에선 새들의
즐거운 아우성
땅에선 축복의
싹들이 무 럭 무
럭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