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가 보내준 음악

운우(雲雨) 2019. 1. 6. 20:15

친구가 보내준 음악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유쾌하게 하여주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음악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늘 아침 눈을 뜨니 매일 아침이면 보내오는 친구의 카톡

도착해 있다.

 

오늘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메세지를 열어 본다.

 

아침 일찍부터 마음을 유쾌하게 하여주는 요들송이다.

원래 산악지대가 많은 나라에서 하는 음악 같은데 이른 새벽

어느 산의 정상에 서서 듣는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면 종일 편안한 법이다.

오늘도 좋은 친구 덕에 편안한 하루를 보낼 것을 생각하니 마

음이 뿌듯하다.

 

"친구여!

고마워!

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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