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행복과 평화가,,,,

운우(雲雨) 2018. 12. 30. 20:24

행복과 평화가,,,,

 

 

크리스마스가 끝나니 세상이 조용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을 흥청거리게 한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예수님의 탄생

인데 왜 그들까지 휩쓸려 흥청거릴까?

 

크리스마스는 이미 세계인들이 즐기는 축제일

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축제는 끝나고 세상은 조용해졌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이다.

 

새해는 행복과 평화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되기

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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