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평화가,,,,
크리스마스가 끝나니 세상이 조용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을 흥청거리게 한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예수님의 탄생
인데 왜 그들까지 휩쓸려 흥청거릴까?
크리스마스는 이미 세계인들이 즐기는 축제일
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축제는 끝나고 세상은 조용해졌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이다.
새해는 행복과 평화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되기
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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