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보화 시대

운우(雲雨) 2018. 12. 28. 21:51

정보화 시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괴롭다."라는 말이 있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 육체 노동으로 살아가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정보를 빨리 받아들여 머

리로 살아간다.

 

그러나 반대로 머리가 나쁜 사람은 정보를 받

아 들이려 하지 않고 오로지 육체의 힘으로 살

아가려 한다.

 

물론 육체 노동으로 살다보면 밥은 굶지 않고

살수는 있다.그러나 큰 돈은 벌기 힘들다는 것

은 누구라도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정보화 시대라

고 한다. 휴대폰 하나로 모든 일을 하는 시대인

것이다.

 

휴대폰 속에 모든 정보가 들어 있고 휴대폰으로

일을 하고 결재도 하고 일상의 모든 일들을 처리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손안에 든 인터넷이요 사무기기인 것

이다. 길을 걷다가 일을 처리할 수도 있고 어느

곳 어느 장소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손안에

있는 휴 대폰인 것이다.

 

얼마나 편리한 기기인가, 정보화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기기인 것이다. 머리를 활용하면 이을 할 수

있는 것이 지금 이 시대 정보화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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